'文, 언행 부드러운 신사…자주 만나길 기대' 갑자기 태도 바꾼 아베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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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 11월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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