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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30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함께 남측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16일 부동산대책을 설명하고 있다./서울경제DB
VCNC의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사진제공=VCNC
12월17일 구자경 명예회장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유족과 친지들이 구 명예회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사진제공=LG
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52시간제 현장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성형주기자
검찰 관계자들이 9월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일반고 전환 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왼쪽 여섯번째) 감독이 5월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뒤 손을 들어 관객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칸=EPA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30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함께 남측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16일 부동산대책을 설명하고 있다./서울경제DB
VCNC의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사진제공=VCNC
12월17일 구자경 명예회장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유족과 친지들이 구 명예회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사진제공=LG
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52시간제 현장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성형주기자
검찰 관계자들이 9월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일반고 전환 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왼쪽 여섯번째) 감독이 5월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뒤 손을 들어 관객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칸=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