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십니까]'한국사회 과거보다 더 비겁해져…멀티구조 지닌 장총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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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가 지난 23일 서울 종로 지방자치연구소에서 강연하기에 앞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 작가는 “우리 사회가 겉으로는 깨끗해졌지만 실제로는 비겁해졌다”며 “멀티구조를 지닌 장총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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