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겨울 뚫은 동백아, 다산처럼 치열하게 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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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18년의 강진 유배 기간 중 마지막 10년을 바로 이곳 다산초당에서 기거하면서 제자를 가르치고 500권의 책을 집필했다.
다산의 초상화.
초당 아래에는 다산의 일대기를 정리해놓은 다산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어 들러볼 만하다.
다산초당 인근 동백숲은 해를 가릴 정도로 조밀했고 철 이른 동백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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