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선거법 개정 땐 정당 100개 넘어, 투표용지만 1.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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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왼쪽) 대표가 연동형 비례제를 비판하는 동안 성동규 여의도 연구소장이 길어진 가상의 투표용지를 보여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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