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43년만에 부활한 '총리직'에 마레로 관광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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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43년 만에 부활한 총리직에 임명된 마누엘 마레로(가운데) 크루스 관광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전국인민권력회의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하바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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