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한국에서 한 발언 유효”…북미 대화 입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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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중일 방문을 마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저녁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특파원들과 문답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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