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1만3,288시간… NH증권의 농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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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앞줄 오른쪽 세번째) NH투자증권 사장 등이 전남 곡성군의 한 마을에 전기레인지를 지원한 뒤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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