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길잡이들의 거점, 63년만에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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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 본원 외부 전경./사진제공=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지난 2월 한국 천주교가 한국전쟁 당시 순교자들의 시복을 위한 예비조사 과정에서 함제도 신부가 초대 교황사절인 패트릭 번 주교의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주한교황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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