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함영준 오뚜기 회장 사위 '경영수업'?…지분취득으로 '특별관계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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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딸 연지씨, 사위 김재우씨가 함 회장이 지난해 10월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받은 금탑산업훈장을 기념해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함연지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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