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역사가 된 역사 '화랑대역'…그림이 된 동네 '백사마을'
이전
다음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 (구)화랑대역.
춘천, 청량리 방면을 표시한 이정표 뒤로 화랑대역이 있다.
성북·퇴계원 방면을 표시한 이정표 뒤로 무궁화호 열차가 세워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 열차 객실 내도 관람할 수 있다.
경춘선숲길에 전시된 미카5-56 증기기관차를 여행객이 살펴보고 있다.
경춘선숲길에 전시된 체코 노면전차.
구 화랑대역 대합실.
화랑대역 역무실 안에 전시된 열차 승차권.
중계동 백사마을 전경.
중계동 백사마을 벽화.
중계동 백사마을에 있는 서울연탄은행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