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겨울산의 긴 여운…세월이 쉬었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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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봉에는 정상 표지석이 두 개 있는데, 아래의 것은 예전에 있던 표지석을 옮겨놓은 것이고 정상에 있는 것은 새로 만든 것이다.
현월봉에서 바라본 구미시 전경. 날은 흐렸지만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빛이 장관을 이뤘다.
큰 구멍이라는 뜻의 ‘대혈(大穴)’이라 불리기도 했던 도선굴은 수행처이기도 했지만 백성들의 피난처 역할도 했다.
현월봉 옆 약사봉 아래 절벽에 걸려 있는 약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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