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만난 카거만 회장 '스마트공장, 中企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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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오른쪽 두번째)중기부 장관과 헤닝 카거만(왼쪽 두번째)독일 공학한림원회장이 17일 서울 한 호텔에서 양국의 스마제조혁신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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