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최대 41% 배상...'2,000억 물어낼 판' 당혹스러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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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웅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불완전판매 배상 결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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