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버스… 주차장된 도로… 파리는 '교통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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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개편에 반대하는 프랑스 총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진 11일(현지시간) 파리 시민들이 출근하기 위해 만원 버스에 탑승을 시도하고 있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0일(현지시간) 저녁 버스가 파업 여파로 붐비고 있다. /파리=김기혁기자
프랑스 제2의 노동단체 노동총동맹(CGT) 소속 노조원들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연금개편 반대 파업시위를 벌이며 행진하고 있다./마르세유=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