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건설 등 물량 몰릴땐 대기업도 특별연장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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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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