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로 핸들 꺾은 현대차 노조…'투쟁' 머리띠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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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가운데) 차기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8대 현대차 노조 집행부 당선자들이 4일 새벽 개표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노동조합
0515A02 변화의 조짐 보이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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