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 전에 내 아이들 정체성 찾아줘야” 45년 만에 핏줄 찾기 나선 입양 한인
이전
다음
장은영씨가 발견됐을 당시(왼쪽)와 현재 모습. /사진제공=아동권리보장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