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2~3기 확진환자, 고강도 항암치료해야 재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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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왼쪽부터)·홍용상·김선영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
서울아산병원 직장암 다학제팀이 직장암 환자와 함께 치료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 앞쪽이 김태원 종양내과 교수.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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