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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런던의 미 대사관저 윈필드하우스에서 마이크 폼페이오(오른쪽) 미 국무장관이 케이 베일리 허치슨(왼쪽) 나토 주재 미국대사와 대화한 후 웃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뒷줄 오른쪽) 백악관 선임고문도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수행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지난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화웨이 로고와 5세대(5G) 사인이 걸려 있다. /상하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