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적용 늘리자 과잉진료...'척추 MRI' 급여화 땐 통제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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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에 따른 건보 적용 혜택으로 MRI 촬영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가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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