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조' 닻 올린 中·러 에너지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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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힘’ 가스관의 일부인 아무르 가스 정제소.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동시베리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하는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 개통식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중국 양측에 TV화상으로 연결돼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 측 관계자들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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