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역무매니저, 수서역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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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심정지로 수서역에 쓰러진 응급환자가 27일 완전 회복 후 수서역을 방문해 박성민(사진 오른쪽) 역무매니저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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