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된 적 없는 1,500년 전 비화가야 지배자 무덤, 처음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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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5세기 중반부터 후반 사이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63호분 봉토 축조 모습. /사진제공=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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