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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건축문화대상-민간부문 본상]태양·달·별의 궤적서 착안...기하학적 질서에 담아낸 '우주'](https://newsimg.sedaily.com/2019/11/27/1VQYMZ0NOH_1.jpg)
밤에 진입로에서 바라본 코스모스 스테이의 원경
![[2019 한국건축문화대상-민간부문 본상]태양·달·별의 궤적서 착안...기하학적 질서에 담아낸 '우주'](https://newsimg.sedaily.com/2019/11/27/1VQYMZ0NOH_2.jpg)
코스모스 스테이 A동의 객실. 각 풍경에 따라 다른 주제를 가졌다.
![[2019 한국건축문화대상-민간부문 본상]태양·달·별의 궤적서 착안...기하학적 질서에 담아낸 '우주'](https://newsimg.sedaily.com/2019/11/27/1VQYMZ0NOH_3.jpg)
코스모스 울릉도 리조트는 건축물이 자연의 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설계됐다.
밤에 진입로에서 바라본 코스모스 스테이의 원경
코스모스 스테이 A동의 객실. 각 풍경에 따라 다른 주제를 가졌다.
코스모스 울릉도 리조트는 건축물이 자연의 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