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건축문화대상-일반주거부문 대상]빌라도 단독주택도 아닌듯 그런듯... 도시속 새로운 주거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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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집마다 각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과 집에대한 로망을 담아 다르게 설계했다. /ⓒ윤준환
모여가는 8가구, 약 30명이 모여사는 작은 마을이자 골목이다. /ⓒ윤준환
모여가는 도심 속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 건물이 대부분 4층 이하의 저층 주거지라 동네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윤준환
모여가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서로의 집을 마음껏 오가는 것이 놀이다. 이사한 이후로 아이들에게는 수많은 형제와 자매가 생겼다. /ⓒ윤준환
101호에 위치한 공유 공간 ‘모여방’에 모여가에 사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