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로 돌아온 철도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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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 및 현안사항에 잠정 합의하고 파업을 종료한 25일 오전 서울역 발권 창구에서 대체인력과 교대한 노조원이 발권 업무에 돌입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안전을 고려해 이르면 26일부터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오승현기자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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