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 시설물 파손 책임 ‘나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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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지난 5월 닷새간 점거했던 한마음회관 내 1층 극장. 애초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이곳은 31일 420석 의자 중 절반 가량이 파손됐으며, 무대도 엉망이 돼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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