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作 '우주' 132억...김환기, 한국 미술사 또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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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홍콩 전시장에 걸린 김환기의 ‘우주’ /사진제공=크리스티 Christie‘s
                                    
                                    크리스티 홍콩 전시장에 걸린 김환기의 ‘우주’ /사진제공=크리스티 Christie‘s
                                 
                             
                         
                        
                        
                            
                                
                                    
                                         2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20세기와 동시대미술 경매에서 김환기의 ‘우주’가 8,80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2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20세기와 동시대미술 경매에서 김환기의 ‘우주’가 8,800만 홍콩달러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1972년 친구이자 주치의 김마태 씨의 거실에 걸린 작품 ‘우주’를 배경으로 앉은 김환기.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환기재단·환기미술관
                                    
                                    1972년 친구이자 주치의 김마태 씨의 거실에 걸린 작품 ‘우주’를 배경으로 앉은 김환기.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환기재단·환기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