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일만에 400만 돌파...엘사의 마법에 걸린 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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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어린이 관객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포토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관객들로 붐비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구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관련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어린이 관객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포토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주인공 엘사의 드레스를 입고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이 애니메이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주인공 엘사의 드레스를 입고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이 애니메이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주인공 엘사의 드레스를 입고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찾은 어린이 관객들이 애니메이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4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서울의 한 멀티플렉스 상영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