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현화재 1년…“2021년까지 망 이원화”
이전
다음
최기영(왼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서울 충정로 KT 아현국사를 찾아 복구 추진현황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앞줄 왼쪽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이 21일 서울 충정로 KT아현국사 복구 현황을 살피기 위해 통신구로 걸어가고 있다./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