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시실·공연장·체험관…유럽에 '한류 열풍' 佛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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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한국문화원 전경. /사진제공=문체부
프랑스 파리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개원식에 참석한 박양우(가운데) 문체부 장관과 플뢰르 펠르랭(오른쪽)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리본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20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개원식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20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개원식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