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신장 문제 비판한 호주의원에 '회개하라'며 입국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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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터슨 상원의원이 18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앤드루 헤이스티 하원의원과 패터슨 의원의 입국 비자 승인을 거부했다는 기사를 리트윗했다. /제임스 패터슨 상원의원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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