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이어 피렌체까지…이탈리아 잇따른 ‘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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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피렌체를 관통하는 아르노강 수위가 상승하며 강물이 피렌체 명소 베키오다리의 교각 상단까지 차올랐다./ANSA 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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