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미훈련 조정 가능' 北 '만날 용의 있다'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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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오른쪽)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14일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군사위원회(MCM)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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