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 정부·국회에...사업 접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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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타다 본사 앞에서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확대 운영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성형주기자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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