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청년수당 받은 이들 47% 사회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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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네번째)이 지난 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 불평등과 청년수당, 청년출발지원 정책의 필요성’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면서 청년수당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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