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은 영어 익히는 유일한 방법..책 읽고 토론하는 게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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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회 순수교육 대표가 “외국어를 자연스레 익히려면 책 읽기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며 영어 교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수교육
세계적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 교수의 ‘읽기 혁명’.
한 어린이가 게임하듯이 영어책을 읽기 위해 렛츠고 리딩 프로그램을 켜고 있다. /사진제공=순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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