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로 모이는 남북미 북핵플레이어...비핵화 동력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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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북한 조철수 외무성 미국 국장(오른쪽)이 ‘2019 모스크바 비확산회의’(MNC)에 참석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떠났다고 주북 러시아대사관이 이날 밝혔다. 사진은 순안국제공항에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가 조 국장을 배웅하는 모습. /사진출처=주북 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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