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대표팀 10년 만 월드컵 8강…4강 다툼은 ‘숙적’ 일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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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결승골 주인공 최민서(오른쪽)가 경기 후 등에 업힌 정상빈으로부터 음료를 받아먹으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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