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 文, 신남방 정상외교...아베 만나 짧은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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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오후 노보텔 방콕 임팩트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갈라만찬에서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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