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들어내라' 7일만에 '북한 금강산 국제관광' 홍보물 등장(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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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달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온천장을 시찰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연합뉴스
통일부가 지난달 29일 언론에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의 남측 시설 사진. 이곳은 이산가족면회소로 정부 소유, 현대아산 운영으로 2008년 7월 완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12층으로 구성, 객실 206실, 연회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통일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