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경찰관]'스미싱·메신저피싱·로맨스 스캠...사이버 사기수법 알려져야 피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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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의 한바다 경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다양힌 사이버 사기 수법을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이동주(오른쪽)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팀 팀장과 한바다 경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사이버 사건의 트렌드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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