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아베 “관계악화 더는 방치할 수 없다”
이전
다음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함께 면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도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