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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_레터] '당신은 제 말을 듣고 있나요' '조커'가 말하고 싶은 것](https://newsimg.sedaily.com/2019/10/19/1VPL09HHRU_6.png)
영화 ‘조커’의 한 장면. “당신은 내 말을 전혀 듣지 않는군요.”
![[썸_레터] '당신은 제 말을 듣고 있나요' '조커'가 말하고 싶은 것](https://newsimg.sedaily.com/2019/10/19/1VPL09HHRU_7.jpg)
DC코믹스가 1940년에 발표한 코믹북 ‘배트맨’에 첫 등장한 악당 조커
![[썸_레터] '당신은 제 말을 듣고 있나요' '조커'가 말하고 싶은 것](https://newsimg.sedaily.com/2019/10/19/1VPL09HHRU_8.png)
1928년 유니버설 제작 영화 ‘웃는 남자’ 캡처
![[썸_레터] '당신은 제 말을 듣고 있나요' '조커'가 말하고 싶은 것](https://newsimg.sedaily.com/2019/10/19/1VPL09HHRU_9.jpg)
영화 ‘조커’의 한 장면. 주인공 아서 플렉은 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른 뒤 도망쳐 온 화장실에서 처음으로 해방감을 느낀다.
![[썸_레터] '당신은 제 말을 듣고 있나요' '조커'가 말하고 싶은 것](https://newsimg.sedaily.com/2019/10/19/1VPL09HHRU_10.jpg)
홍콩 정부가 지난 5일 0시부터 복면금지법을 시행한다고 발표한 날, 마스크를 한 홍콩의 시위자들이 벽돌을 채운 손수레를 끌고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영화 ‘조커’의 한 장면. “당신은 내 말을 전혀 듣지 않는군요.”
DC코믹스가 1940년에 발표한 코믹북 ‘배트맨’에 첫 등장한 악당 조커
1928년 유니버설 제작 영화 ‘웃는 남자’ 캡처
영화 ‘조커’의 한 장면. 주인공 아서 플렉은 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른 뒤 도망쳐 온 화장실에서 처음으로 해방감을 느낀다.
홍콩 정부가 지난 5일 0시부터 복면금지법을 시행한다고 발표한 날, 마스크를 한 홍콩의 시위자들이 벽돌을 채운 손수레를 끌고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