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개혁 외쳤던 박영선 '삼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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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앞줄 왼쪽 네번째) 중기부 장관과 김기문(〃 세번째) 중기중앙회장, 윤부근(〃 다섯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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