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의 경사노위 본위원회에서 시각차 보인 노동계-경영계
            
        
     
    
        
            이전
            다음
            
                        
                            
                                
                                    
                                         11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문성현 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노사정 및 공익위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문성현 위원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노사정 및 공익위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영(오른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11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영(오른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11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경식(왼쪽) 경총 회장이 11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경식(왼쪽) 경총 회장이 11일 서울 경사노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