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피아노파괴 퍼포먼스서 TV로봇까지...예술혼, 영원히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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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1961년 선보인 ‘머리를 위한 선(禪)’ 퍼포먼스.
백남준이 1965년부터 실험을 시작해 2002년 TV형식으로도 완성한 ‘닉슨(Nixon)’. 영국 테이트미술관은 현대자동차의 기부금으로 이 작품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TATE
백남준이 1971년 샬롯 무어맨과 협연 형식으로 선보인 ‘TV첼로’와 ‘TV안경’ /사진제공=TATE
백남준 ‘눈과 안개 부처(Snow & Fog Buddha)’ /사진제공=박영덕
백남준이 1991년 제작한 ‘나의 파우스트’ 13점 연작 중 대표작 격인 ‘자서전’ /사진제공=삼성미술관 리움
백남준의 ‘일렉트로닉 슈퍼하이웨이(Electronic Super Highway)’는 알래스카에서 하와이에 이르는 미국 대륙을 51개 채널의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가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 재단에 기증했다. /사진제공=Smithson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