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고발 남발하는 정치권, 되레 '정치 검찰'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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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관들이 지난 4월 25일 국회 의안과 진입을 시도하다 국회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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