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X신같은게' '수사하지 마' 욕설에 외압까지? 네티즌 '국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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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송삼현 남부지검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머리에 손을 댄 채 심각한 표정으로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9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과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송삼현 남부지검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머리에 손을 댄 채 심각한 표정으로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9월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과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